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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스타견 인절미의 건강 관리 도그피트니스 화제…파라독스 변코치와 함께 진행

절미와 변코치

반려견 매너 교육 및 피트니스 운동센터 ‘파라독스’가 다음 달부터 방영 예정인 하루TV와 함께 반려동물 운동 솔루션 콘텐츠를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파라독스로부터 ‘변코치의 도그피트니스’를 받게 된 주인공은 95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거느린 SNS 스타 인절미다. 인절미의 앉는 자세를 보고 교정의 필요성을 느낀 하루TV 담당 작가의 추천으로 진행됐다.

변우진 파라독스 수석코치는 “중요한 사회화시기를 지나고 있는 인절미에게 운동 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화 교육과 매너를 알려주고 싶었다”며 “찾아가는 Puppilates(퍼피필라테스) 교육을 통해 어린 보호자에게 인절미와 놀아주는 방법, 케어하는 방법, 교육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전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인절미는 아직 성장 중인만큼 체계적인 운동 보다는 활동량을 채워주고 올바로 앉고 보행하고, 엎드릴 수 있게 해 주는 교육에 중점을 뒀다. 이 과정에서 반려견 전문 밸런스 기구인 FitPaws를 활용해 인절미가 여러 가지 촉감과 높낮이를 안전하게 경험하는 동시에 자신감을 쌓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다.

이와 함께 인절미 나이 때에는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과 안전하게 노는 경험을 많이 해야 하지만 시골의 특성 상 어렵다고 보고 변 코치는 헬퍼견 포메라니언 ‘딘’을 직접 데리고 갔다. 딘을 보고 마음을 빼앗겨 버린 인절미는 하루 종일 딘을 졸졸 따라다녔고, 딘커플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인절미의 보호자에게도 별도의 교육이 시행됐다. 인절미에게 곧 다가 올 개춘기 시기에 대비해 관리해 주고 훈련해 줘야 할 사항들과 인절미와 건강한 신뢰관계를 쌓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실전에서 꼭 필요한 각종 정보와 팁들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파라독스 관계자는 “대한민국 랜선 보호자들의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는 인절미와 좋은 시간을 보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도랑에서 구조된 이후 SNS 스타로 성장하기까지 인생역전의 삶을 살고 있는 인절미가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 대한민국 반려견의 아이콘으로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한편 합정동에 위치한 파라독스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교육을 받고 운동도 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시설이다. 반려동물만 위탁해 훈련을 하던 기존 시설과 여러 면에서 차별화 된다.

수업은 소규모 그룹 클래스로 진행이 되며, 1:1 프라이빗 레슨도 마련돼 있다. 한 번에 50분짜리 수업이 일주일에 약 50여개가 개설돼 있어 바쁜 직장인들도 짬을 내 참여하기에 좋다. 반려견 재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반려견 전문 코치진이 수업을 맡고 있는데 이 중 변우진 수석 코치는 미국 테네시 대학에서  Canine Fitness Trainer 교육을 수료한 인물이다.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반려동물 재활 및 피트니스 도구 개발 업체인 ‘FitPAWS’가 인증한 마스터 트레이너이기도 하다. 

SBS CNBC 온라인 뉴스팀 기자 입력 : 2018-10-19 13:52수정 : 2018-10-19 13:52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918211